식후촬칵1 직딩들이 행복해야 하는 시간 인간의 3대 욕구 중에 하나가 이다. 배고플 때 먹고 싶은 것뿐만 아니라, 맛있는 것을 먹고 싶은 것은 누구나의 욕구이다. 직장인들이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아도 점심시간만큼은 행복해진다. 하지만, 누구와 함께 하느냐에 따라 가끔은 행복하지 않을 수 있다. 업무의 연장선이 되는 점심식사는 오히려 피하고 싶을 지경이다. 마음 맞는 사람들과 잠시 업무 걱정은 뒤로 하고 맛있는 점심식사를 한다는 건 인생에서 꽤나 중요한 일이다. 그래서 회사 점심시간은 만큼은 자율성이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심지어 기회가 된다면 점심시간 시간 역시도 1시간 30분으로 늘리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돈을 많이 버는 구조를 만드는 회사가 된다면 도입할 것이다. 점심시간에 맛난 점심도 먹고, 이후 커피값 내기도 하며 어젠 무슨 일이 있.. 2019. 11.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