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의외의 반전은 글쎄...
한량처럼 옷을 잘 입는걸 숨길 정도로 잘 입는 편도 아니며,
아지처럼 남몰래 착한 일을 하는 사람도 아니다.
그냥 보이는 그대로
옷은 나한테 잘 어울린다 싶으면 입고,
잘 웃고 활발하며, 호불호가 강한 편에 할 말은 웬만하면 하고자 한다.
뭐 그렇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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